저희 의뢰인 중 한 분은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으셨습니다. 목과 허리 통증 때문에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받고 계셨는데, 다행히 뼈가 부러지거나 심각한 부상은 없었습니다.
그런데 아직 치료가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
두 번째 사고 이후의 치료는 사실상 첫 번째 사고와 두 번째 사고가 함께 영향을 미친 결과였습니다. 그래서 저희 사무실이 두 사건 모두를 동시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
첫 번째 사건에서는, 두 번째 사고가 부상을 악화시킨 것은 맞지만, 설령 두 번째 사고가 없었더라도 결국 같은 치료를 받았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. 이 주장이 받아들여져서, 모든 치료비는 물론이고 통증과 고통에 대한 보상까지 온전히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.
사실 두 번째 사건은 보상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. 첫 번째 사고에서 이미 치료비와 보상이 모두 지급되었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놀랍게도 두 번째 사건에서도 저희는 승소했고, 역시 모든 치료비와 고통에 대한 보상을 전액 받을 수 있었습니다. 정말 뜻깊은 결과였습니다.
처음에는 약 $45,000~$50,000 정도로 예상했지만, 최종적으로는 무려 $100,000 을 보상금으로 받게 되었습니다.